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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6·13 地選 ‘재선 도전’ 선언

14일 예비후보 등록…“1000만 광관객 유치 등” 공약

입력 2018-05-10 16:03

▲ 박세복 군수.ⓒ영동군

자유한국당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55)가 10일 6·13 지방선거 영동군수 재선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4년 전의 각오와 결의를 되새겨 다시 한 번 영동군수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지난 4년간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해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꼭 이루겠다”고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군민의 행복증진에 초점을 둔 다함께 복지실현을 비롯해 △전국 제일 농업군 영동 건설 △군민이 체감할 민생경제 활성화 △100년 먹거리 레인보우힐링타운 완공 △1000만 관광객 유치, 투명하고 깨끗한 군정 구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육아종합지원센터·노인치매전담요양병원·청소년문화센터·장애인전용체육센터 건립 및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조기건립, 산업기반 조기구축과 투자유치, 일자리창출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박 군수는 “앞으로 4년이 영동의 명운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후보자로 돌아가 신발 끈을 동여매고 유권자를 만나려는 저를 주마가편(走馬加鞭) 차원에서 성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군수는 오는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를 열 계획이다.

한편 박 군수는 이번 선거에 출마를 공식화 함에 따라 4년 전 상대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정구복 전 군수와 재대결할 전망이다.

2014년 군수선거에서 박 군수는 3선에 도전했던 정 전 군수를 343표의 근소한 표차(박 군수 1만3629표, 정 전 군수 1만3286)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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