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소·벤처 ‘국내·외 판로 개척’ 힘쓴다

국내 유명 박람회 공동 참가·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김민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08 18:41:29

▲ 충남도 청사.ⓒ충남도

충남도가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

8일 도에 따르면 지원 사업은 △국내 유명 박람회 공동 참가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국내 유명 박람회 공동 참가 지원 사업은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년 한국전자산업대전(kes2018)’과 오는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국제식품전(Coex Food Week)’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회별로 5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 및 장치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은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제품 성격이나 기술에 적합한 전시·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토록 해 판로개척을 위한 신규 거래처를 찾고 매출 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오는 10월 30일 이전 열리는 국내·외 전시·박람회로 6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 및 장치비 등의 경비를 3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며 업체별 마케팅 전략수립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함께 지원한다.

기업통상교류과 강철구 주무관은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 상당수는 전시회 참가 등 기업 마케팅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크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벤처의 상품 가치와 기업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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