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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공약이행 충북도내 ‘으뜸’

‘전국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서 도내 1위

입력 2018-05-03 11:43

▲ 김영만 옥천군수가 2일 민선6기 지방자치 공약이행 공약대상을 받았다.ⓒ옥천군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민선6기 지방자치 공약이행 충북도내 1위를 차지하며 공약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민선5기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수상이다.

군은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연맹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열린 ‘민선6기 공약이행 평가회 및 시상식’에서 김영만 옥천군수가 공약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4개 광역과 226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4년 전 선거 후보자 시절에 내걸었던 전체 공약의 이행실적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이번 평가 배경에 대해 “유권자와의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한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격려와 함께 다가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실한 공약 제시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전국 4500여명의 분야별 모니터요원·전문가·대학생 등이 자치단체 홈페이지나 공약이행보고서 등의 자료를 분석해 평가했으며, 점수에 따라 광역은 3곳, 지방은 상위 25% 이내인 57곳을 최종 선정했다.

김 군수가 내걸었던 공약은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등 육성 및 지원 확대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총 149건이다. 

김 군수는 특히 △로컬푸드사업 추진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확대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교통오지 주민을 위한 ‘다람쥐 택시’ 운영 등에서 높은 추진율을 보이며 많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법정모니터단 운영을 비롯해 국회 국정감사위원회 모니터 평가와 공명선거 및 의정감시 활동을 하는 전문 시민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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