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당, 3차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확정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30일 보은 광역의원 선거구 1곳과 충주 등 기초의원 선거구 10곳의 후보자를 확정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9차 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보은군 도의원 후보로 박경숙 예비후보를 공천하는 등 3차 공천자를 공표했다.

이날 두당 공관위가 발표한 기초의원 후보자는 △충주 가 선거구 가번 홍성억·나번 김영식 △충주 나 선거구 가번 최지원·나번 장상식 △충주 라 선거구 가번 강명철·나번 진병서 △충주 바 선거구 가번 유호빈·나번 박해수 △충주 사 선거구 가번 김낙우·나번 고민서·다번 김성순 △단양군 나 선거구 가번 이명자·나번 김상수·다번 문정규 △보은군 나 선거구 가번 김응철·나번 원갑희 △옥천군 다 선거구 가번 추복성·나번 김재철 △음성군 가 선거구 가번 박흥식·나번 안해성 △음성군 나 선거구 가번 남궁유·나번 유창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