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5월 5일 개막

쌍둥이 스타 선발전·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 구성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18:46:43

▲ 지난해 페스티벌 모습.ⓒ단양군

전국 쌍둥이들의 한마당 잔치인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이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쌍둥이 스타 선발전과 거리 퍼레이드를 비롯한 4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페스티벌은 제96회 어린이날 축제와 연계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참가자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페스티벌 첫날인 5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제96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의 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두드림 난타와 BLC(밸리댄스), 힐링댄스 등 지역공연 팀의 신명나는 공연이 이어지고 뒤이어 참가 쌍둥이 소개와 미니 인터뷰가 예정돼 있다. 

특히 저녁 7시부터는 인기 MC 박용관과 안효선의 사회로 쌍둥이 스타 선발전 본선이 열린다.

선발전 무대에는 다둥이 아빠 인기가수 박지헌을 비롯해 쏘냐, 하이틴 등의 공연도 준비돼 있어 페스티벌의 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쌍둥이 거리 퍼레이드는 낮 12시부터 상상의 거리∼별곡4거리∼다누리센터 광장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에서 치러진다.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거리 공연단과 군악대의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선두로 다채로운 캐릭터 가면을 쓴 참가자들의 행진이 예정돼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둘째 날인 6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재미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고 폐막은 낮 1시 소망풍선 날리기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문화에술팀 박윤정 주무관은 “전국 유일의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면서 “온 가족이 페스티벌에 봄나들이 와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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