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선거관여 행위에 철퇴 내린다

선관위, 16일 공무원 강력단속·대처의지 표명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18:43:16

▲ ⓒ충북도선관위

충북도선관위가 공무원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강력단속 및 강력대처 의지를 표명했다.

16일 충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제7회 지방선거의 선거일전 60일이 도래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국민운동단체 대표자들에게 도 및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명의의 공한문을 발송했다.

공한문에는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위원회의 강력한 단속 및 대처의지를 표명하고 지방선거의 성공적 관리 및 아름다운 선거 실현을 위한 당부가 담겨있다.
 
지방선거는 그 어느 공직선거보다 공무원의 선거관여에 대한 유혹과 위반사례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선관위에서는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함께 감시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공무원 선거범죄는 사실여부를 떠나 의혹만으로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결과에 불신을 키울 수 있는 만큼 고발을 원칙으로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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