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이어온 ‘사랑의 점심나누기’ 선행

충북소주, 적십자 충북지사에 2000만원 후원
가을 ‘김장나눔’도 협약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11:14:06

▲ 충북적십자사 김경배 회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충북소주 박성욱 대외협력부문 이사(왼쪽에서 3번째)가 지난 12일 사랑의 점심나누기 등과 관련해 협약을 한뒤 기념촬영을 했다.ⓒ충북적십자사

㈜충북소주가 8년째 ‘사랑의 점심나누기’를 이어가면서 기업 이익의 사회에 환원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지사회장 김경배)는 지난 12일 청주중앙공원(청주시 상당구)에서 충북소주(대표이사 조성호)와 ‘사랑의 점심 및 김장 나누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북소주 조성호 대표는 2000만원을 후원해 적십자와 함께 도내 각 지역에서 ‘사랑의 점심 및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사 대표는 협약서 서명에 이어 2018년도 1차 점심 나누기를 실시했다. 급식 준비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50여명이 참여했다.


▲ 김경배 회장이 지난 12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노인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충북적십자사

충북소주는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을 한결 같이 해마다 2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말 김장 나눔까지 더해 한껏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호 사장은 “임직원들이 단순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급식 봉사에 참여하거나 헌혈 운동을 펼치는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충북소주의 박성욱 대외협력부문 이사, 김종옥 영업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10명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 지사회장, 허부자 사무처장, 김문식 봉사회 충북도협의회장, 허정옥 흥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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