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배씨름대회, 증평 단체전 ‘준우승’

경장급 박상욱 2위, 청장급 박진우‧용장급 배경진 3위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5 11:38:28

▲ 지난 14일 증평에서 폐막된 전국장사씨름대회 장면.ⓒ증평군

지난 14일 폐막된 제19회 증평인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충북 증평군씨름선수단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에 개막한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여자부 등 144개팀 1084명이 참여했다.

증평군청인삼씨름단은 이번 경기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에서 경장급(75kg) 박상욱이 2위, 청장급(85kg) 박진우와 용장급(90kg) 배경진이 3위의 성적을 거둬 씨름강소도시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한 대회결과 증평군은 △초등부 경장급(45kg) 3위 강인환(증평초5), 소장급(45kg) 1위 이준혁(증평초6), 역사급(70kg) 2위 강영재(증평초6) △중등부 청장급(70kg) 3위 김태성(증평중2), 역사급(90kg) 2위 유희승(증평중3) 등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대회에 △초등부에 증평초 9명, 삼보초 3명 △중등부에 증평중 8명 △고등부에 증평공고 7명 △일반부에 증평인삼씨름단 9명 등 총 36명의 장사가 참여했으며 전국에서 씨름단과 가족 등 3000여명이 증평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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