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작업치료학과, 노인들에 ‘치매선별검사’

괴산 산막이 시장서 재능기부 봉사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3 17:33:12

▲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13일 괴산산막이시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원대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13일 괴산 산막이시장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괴산장날 시장을 방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조기에 치매 위험군을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치매선별검사는 향후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치매 노인 증가율을 낮추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노인들에게 대표적인 치매선별검사인 간이정신상태검사(MMSE-DE), 근력검사, 시야검사 등 신체기능 검사 등 인지기능 및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신수정 작업치료학과장은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중원대는 지난해 충북지역 대학 중 처음으로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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