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관에 흉기 휘두른 박종구 공개수배

키 172cm가량·안경 착용…제보 보상금 최고 300만원

이민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3 14:13:15

▲ 박종구 공개수배.ⓒ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는 검찰수사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피의자 박종구씨(63)를 공개 수배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박씨는 키 172cm가량, 보통체격에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충청도 말씨를 사용하고 있다.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행적을 알고 있는 제보자는 112 신고센터 또는 대전중부 경찰서 전담팀에 전화하면 된다. 제보자는 최고 300만원까지 신고보상금을 받는다.

앞서 박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벌금 12억원을 미납해 수배를 받던 중 지난 2일 대전 중구 은행동의 한 사무실에서 자신을 검거하려던 검찰수사관 2명에게 칼을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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