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정치권 등에 촉구

세종시, 12일 시민결의 통해 의지 표명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2 19:10:13

▲ 행정수도 명문화를 촉구하는 세종시민결의대회가 12일 시청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를 촉구하는 세종시민 결의대회가 12일 시청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에 행정수도 명문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국회 차원의 개헌 논의를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헌법 명문화에 대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세종시민들이 12일 시청에서 이춘희 시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수도 명문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뒤 시청앞에서 포퍼먼스를 갖고 있다.ⓒ세종시

이상선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공동대책위 상임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충청권 500만 도·시민은 올해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원년으로 결연히 나설 것”이라며 “전국이 고루 잘사는 나라를 염원하는 모든 국민의 지지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선언했다.

이춘희 시장은 “여야 정치권은 개헌 논의과정에서 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적 통합과 대한민국 미래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명문화에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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