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학부모회 “세종형 마이스터고 설립” 등 촉구

세종지부, 12일 ‘교육정책 13개 과제’ 제시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2 11:57:13

▲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세종지부 윤영상 지부장 등이 12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김정원기자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세종지부는 12일 6‧13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교육감 후보들에게 ‘교육정책 3대 분야 13개 과제’를 제시했다.

학부모회 세종지회는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평등교육 역행하는 특수목적고 폐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라! 실효성 있는 자유학기제 운영 △다양한 진로선택의 길, 세종형 마이스터고 설립 △쉼이 있는 행복추구 100% 학원휴무휴일제 도입 △학생들의 안전 우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학교현장 학교자치기구의 법제화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세종 학부모회 윤영상 지부장은 “앞으로 교육감 후보 정책평가 7인 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감 후보자 13대 과제 질의서 발송 및 답변지 수취, 후보자 면담을 갖겠다”면서 “그 결과를 오는 27일 후보자별 정책평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는 최교진 현 세종교육감 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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