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예비후보 “제천, 친환경 색채도시로 바꾸겠다”

11일 정책발표…‘친환경‧웰빙 관광육성’ 공약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1 14:12:33

▲ 이경용 제천시장 예비후보.ⓒ이경용 예비후보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천시장에 출마한 이경용(전 금강유역환경청장)예비후보가 11일 ‘친환경·웰빙 관광 육성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새로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천 도심을 회색빛 도시에서 친환경 색채도시(Colorful City, 제천)로 바꿔나가고 청전뜰 생태습지공원화, 도심 중심 관광 명품화 프로젝트, 친환경 숲 복합주차센터와 제천을 친환경·웰빙 관광 거점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외국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세명대와 협력해 제천 관광의 마케팅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친환경 색채도시는 생동감이 넘치는 칼라의 도시, 디자인의 도시로 만들고 연차적으로 아름다운 간판과 사계절 푸르고 꽃이 있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제천 프로젝트”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풍호 관광 중심에서 도심과 상생하는 제천 친환경 웰빙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도심 내에 레지던스형 호텔과 ‘야생초 자연치유 체험센터’ 등의 설립을 추진하겠다”며 “체험센터는 동양의학를 기반으로 한 전통의학, 전통체험, 약초 스파 등으로 구성된다. 해외 관광객 1박 2일 프로그램 등으로 개발해 숲 복합 주차센터는 볼거리 제공, 쇼핑·상업시설, 친환경 교육장, 루프탑 카페 등으로 도심의 안전과 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 도심을 관광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제천역에서 의림지에 이르는 5km의 의림대로를 다섯 개의 교차로를 중심으로 각각 전통약초 및 의병역사거리, 전통시장, 약채락, 뷰티와 치유, 의림지 농업문화 등의 특화요소를 중심으로 살려내 도심중심의 관광이 탄력성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삼한의 역사, 청전뜰은 그 특성을 충분히 살려 친환경 습지 생태공원으로 조성, 유기농법 벼 농원과 장미꽃 넝쿨 주변의 사계절 경관식물군, 연꽃공원, 자연형 둠벙과 소규모 습지 등이 어우러진 시민과 관광객의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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