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경선주자 오제세 “여론조사, 게임은 끝났다”

“청주 발판…권리당원 투표서 6대4 이길 것”

이민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1 14:11:06

▲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이원.ⓒ뉴데일리 D/B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주자인 4선의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은 11일 “게임은 끝났다”며 여론조사 경선 승리를 확신했다. 

오 의원은 이날 충북도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권리당원 4만명 가운데 청주가 2만명으로 3만명이 저를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청주에서 의정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시민들이 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 청주에서 상당히 앞서 있다”며 “권리당원 투표에서 6대 4로 이길 것이다. 현역의원 10% 감점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20% 이상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시종 지사와 오 의원을 대상으로 11~13일까지 사흘간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다.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안심번호 여론조사(2000명) 50%를 반영하고 현역의원 10% 감산룰도 적용된다.

오 의원은 그러면서 도민 행복을 위한 도정의 방향성으로 △소통의 리더십 △소득증대를 통한 공정한 분배 △북부·중부·남부의 공생과 균형성장 등 3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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