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꽃샘추위 물러나고 완연한 ‘봄’

12일 –4~18도까지…내륙지역엔 ‘안개’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1 13:46:13

▲ 대전시청 남문 광장.ⓒ김정원 기자

꽃샘추위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지만 완연한 봄 날씨는 막지 못했다.

12일 대전·충청·세종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낀다.

특히 충청지역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대전기상청은 11일 “내일 아침 짙은 안개가 곳곳에 끼겠으니 교통사고 등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도 안개가 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3~17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대체로 맑겠으며 평년기온을 되찾으며 내일 아침 짙은 안개가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3도가 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5~18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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