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5~18일 설 연휴 ‘포근’…큰 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기온 대전 -5도, 청주 -4도, 세종·충주 -7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4 15:22:22

▲ 대전 을지대학병원 주변 전경.ⓒ김정원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인 15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며 설 당일인 16일에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당진·아산 -5도, 세종·금산·청양 -7도, 천안·논산·부여-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부여 6도, 계룡·세종·금산 5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남 남부 앞바다 파도의 높이는 0.5~1.5m이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15일 충북지역은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며 설날인 16일에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4도, 충주·괴산·음성 -7도, 진천·옥천·단양 -6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4도, 보은·옥천 5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대기가 차차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설 다음날인 주말 17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휴일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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