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4일 충북 북부지역 ‘눈·비’…동장군 ‘주춤’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4 08:09:35

▲ 대전 을지대학병원 주변 전경.ⓒ김정원 기자

충북지역은 14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며 흐린 후 오후에 차차 개겠으나 충북 북부지역은 오전에 한때 눈 또는 비가 조금 오겠다.

14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은 1cm 내외이고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제천 -9도, 청주 -2도, 진천·보은 -6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옥천 10도, 충주·음성·단양 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번 설 연휴기간인 15~17일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으나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발렌타인데이인 14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예산 -2도, 세종·서산 -6도, 낮 최고기온은 세종 11도, 대전·천안·공주 10도, 서산·태안·아산 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충남 남·북부 앞바다 파도의 높이는 1.0~2.5m이다

이번 설 연휴기간인 15~17일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으나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설 연휴 하루 전인 14일은 남고북저의 기압 배치로 남서~서풍이 불어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15일~18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한편 연휴기간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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