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전국 첫 미니진로코칭박람회 연다

중3학생 대상 대입지원 강화…대입지원자문단 운영

김창견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3 17:44:55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018년 대입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뉴데일리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미니진로코칭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대입지원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또 올해 대입지원과 관련, 현장 의견수렴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입지원자문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입지원자문단 운영 및 미니진로코칭박람회 개최 등 8개항의 올 중점 대입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시교육청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대입지원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현장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시교육청은 대입지원 현장 의견수렴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지원’의 추진동력을 확보키 위해 중·고등 학부모, 학교장, 교감, 대입지원교사단, 교육전문직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대입지원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기획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니진로코칭박람회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실시한 ‘중3 대상 진로진학컨설팅’의 만족도가 96%에 이르는 등의 성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전국 최초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해 볼 수 있도록 대학 전공과 연계한 ‘진로적성 개발 길라잡이’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88명으로 운영했던 대입지원교사단을 1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연 5회 실시하고 현장 컨설팅, 자료개발 분야 등에 참여케 해 실무경험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문성도 강화키로 했다.

특히 대입설명회와 대학입학정보박람회도 강화 운영된다.

대입설명회는 대학과 연계해 3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연계해 2회, 학교별 대입설명회 10회 등 총 15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오는 7월13, 14일 이틀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2019학년도 대입지원을 위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도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도 4년제 대학 70개교, 전문대학 25개교를 초청해 △대입설명회 △진학상담부스 △진로진학특강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진학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 실시 △현장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자료집 제작 보급 △중학교 학부모 대상 학생부 종합전형교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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