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3일 새벽까지 ‘눈’…낮부터 기온 ‘회복’

아침 최저기온 대전·청주·태안 -7도, 충주·공주 -10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2 19:26:38

▲ 대전 을지대학병원 주변 전경.ⓒ김정원 기자

충북지역은 13일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북 남부 지역은 새벽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충북 일부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7도, 충주·증평·보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영동 6도, 충주·괴산·진천 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번 추위는 13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3일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남 남부는 새벽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태안 -7도, 공주·논산 -1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부여 6도, 천안·태안·금산 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번 추위는 13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겠다.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현재 서해 중부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으로 당분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이번 설 연휴기간인 오는 15~18일에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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