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이종배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1200명 ‘성황’

12일 “시민성원, 땀·일로 ‘보답’…충주발전에 혼신노력 기울여”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2 19:16:34

▲ 이종배 국회의원이 12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있다.ⓒ이종배 의원실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시)이 12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가진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시민, 당원 등 2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이종배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2016년 4월에 있었던 총선에서 61%라는 충청권 최다 득표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을 시켜 주신 시민들께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어 본적이 없다”며 “말이 아닌 일로 보답하기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일해 왔다”고 그간의 소회했다.

자유한국당 내에서는 국회 교문위 간사, 정책위 부의장, 대외협력위원장, 지방분권특별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연이어 맡음으로써 당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이 의원은 “이러한 역량을 통해 충주발전에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을 대거 해결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역 최대 숙원인 중부내륙선철도 건설 사업비 2876억원을 포함한 2018년 충주시 국비 예산 561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예산을 확보하고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비롯한 9개의 국가적 신규 사업을 유치했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가 SOC 예산을 대폭 감축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충주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인 중부내륙선철도 건설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의 예산을 국회 심사과정에서 각각 596억원과 110억원을 증액시켰는데, 우리 충주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성장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의정보고회는 재선 이후 1년 10개여월 만에 원내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한 이종배 의원이 말보다 일로 응답하면서 정책과 예산으로 실천하고 땀방울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시민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이해하고 협력해 나가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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