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0일 아침 ‘비·눈’…낮부터 다시 ‘찬바람’

아침 최저기온 대전·청주 -1도, 천안·논산·부여 -2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09 22:06:38

▲ 대전 을지대학병원 주변 전경.ⓒ김정원 기자

주말인 10일 충북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하지만 북부지역은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예상 적설량은 1cm 내외이고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오전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오후부터 다시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도, 충주·진천·보은 -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음성 5도, 제천·괴산·단양 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현재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황사가 발원해 중국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 황사 중 일부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 후면을 따라 서해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나 기류의 이동경로와 추가 발원량에 따라 변동성이 크겠다.

전날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현재 충북 일부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0일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다.

오전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오후부터 다시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서산 -1도, 세종 -4도, 천안·논산·부여 -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6도, 천안·청양·보령 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충남 남·북부 앞바다 파도의 높이는 0.5~2.0m이다.

밤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다.

오후부터 충남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서해중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현재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중국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 황사 중 일부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 후면을 따라 서해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나 기류의 이동 경로와 추가 발원량에 따라 변동성이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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