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赤충북지사, 12일부터 서청주IC서 ‘모금운동’

다음달 11일까지…흥덕지구 소속 봉사원 주관 진행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2 18:54:42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흥덕지구 소속 봉사원들이 12일 서청주IC에서 모금을 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달 간 흥덕지구 소속 봉사원 주관아래 서청주IC에서 톨게이트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모금 첫날인 12일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요금정산로 2~3개 출구에서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길을 기원하며 요금 정산 후 잔돈을 기부하는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적십자사 이윤영 홍보대사가 모금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배 충북도지사장은 “유난히 추워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면서 “고속도로 대형사고가 잦으니 모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부터 6년 째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 톨게이트 모금은 청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십자 모금활동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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