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민주당 의원, ‘누리과정 보육료 현실화’ 촉구

“기존 ‘22만원→25만원’으로 추가 예산편성 절실” 역설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2 17:33:38

▲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누리과정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송대윤 의원, 유성구1) 의원들이 12일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금의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재 3~5세 아동 보육료인 누리과정 지원금이 22만원인데, 이  단가는 6년째 동결된 것으로 낮은 지원금이 우리 아이들의 보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올해 최저임금이 16.4%로 대폭 인상돼 교사인건비도 주지 못하는 등의 민간어린이집의 운영난이 가중되는 주요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가 민간어린이집이 인건비와 같은 각종 물가인상 비용을 보전할 수 있도록 기존 22만원에서 3만원을 추가해 예산을 편성하는 등의 대책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