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총력

건축팀장·건축담당자 회의개최, 축산단체 등 목소리 청취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2 17:32:12

▲ 충북 청주시가 12일 상당구청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관련 회의를 가졌다.ⓒ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추진하기위해 총력전에 니섰다.

시는 12일 상당구청에서 구청 건축팀장 및 읍면 건축담당자, 축산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시 건축허가(신고)사항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가의 애로사항에 대해 건축·축산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적법화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한이 얼마남지 않은만큼 회의를 통해 협의된 사항은 축산농가 입장에서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축사 타인토지 침범, 불법증축부분 측량, 불법증축부분 면적처리 등에 대해 건축담당자와 농가가 이견을 좁히고 적극적으로 적법화를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웅수 축산과장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 농가들을 지속적으로 독려·지원해 기한내에 적법화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축산농가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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