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불공정선거여론조사’ 차단 총력

여론조사심의위원회 15일부터 전문 모니터링 강화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2 16:15:16

▲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전경.ⓒ김종혁 기자

충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5일부터 선거여론조사 전문요원을 투입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2일 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에 투입된 전문요원들은 사회조사분석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서 공표·보도된 여론조사의 홈페이지 등록사항 및 관련규정 준수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공직선거법에서는 선거여론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여론조사기관 등록제, 휴대전화 가상번호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려면 여론조사 개시일 전 2일까지 신고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여론조사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충북여론조사심의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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