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충북본부, 도내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

지원규모 150억·업체당 지원한도 5억…단기운전자금 조달 ‘기대’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2 16:08:54
▲ ⓒ한국은행 충북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다음달 16일 설명절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단기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12일 한은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원규모는 총 15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이하동일)이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충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면 되나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에서 정하는 신용등급 우량업체는 제외된다.

또한 부동산업, 주점업, 전문서비스업, 보건업, 무도장, 도박장, 미용업, 안마업, 금융관련업 등 ‘중소기업 지원자금 배정 제외업종’은 해당되지 않는다.

특히 대출금액의 50% 이내를 충북본부의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해당 금융기관 앞으로 저리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이다.  

양동성 본부장은 “금번 특별운전자금 지원에 따라 다가오는 설 자금성수기를 앞 둔 도내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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