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 준공

2월 1일부터 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개장…연간 4만여명 수용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1 17:28:59
▲ 충북 청주시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이 3개월간의 시설개선사업을 마치고 11일 재개장 했다.ⓒ청주시

 

충북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이 시설개선사업을 마치고 11일 준공식을 가졌다.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에 위치한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해 12월말까지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료했다.

시는 사업비 16억여원을 들여 오래된 기존 숲속의 집 건축물을 철거하고 부지 735㎡에 지상1층 독립 숙박시설 8동(48.5㎡ 2실, 48.8㎡ 2실 52㎡ 3실, 114.72㎡ 1실)을 신축하고, 기존 건축물 6동(35.94㎡ 2실, 49.47㎡ 4실)은 리모델링 했다.

이로 인해 숲속의 집은 일일 수용인원 121명으로 연간 이용객 4만4186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옥화자연휴양림은 2016년에 산림휴양관(숙소 13실, 다목적실)과 국민여가오토캠핑장(40면), 포플러장학금기념관을 조성해 이용객수가 2016년 4만1186명에서 지난해 4만9151명으로 7965명이 증가했다.

정창수 산림과장은 “자연과 함께 체험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갖춰 청주시민과 이용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명품 휴양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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