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문화관광 경영부문 ‘대상’…‘관광1번지’ 우뚝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구축,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 소통경영 등 추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1 17:24:01
▲ 단양군이 11일 ‘2018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 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단양군

 

호반관광도시 충북 단양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1번지로 우뚝 섰다. 

11일 군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한 ‘2018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경영혁신과 창의적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구축,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 소통경영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민선 6기 출발과 함께 관광을 주력산업으로 정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데 노력했다.  

도담삼봉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수요자 편의에 맞게 정비하고 ‘이황과 두향’, ‘단양 시루섬 이야기’ 등 지역색채를 담은 스토리텔링도 개발했다.

또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소백산자연휴양림,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등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을 성공적으로 개장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아울러 관광종합개발계획(2017∼2025년) 수립으로 24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2015년에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이색축제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등을 신설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 결과 지난해 단양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다. 

지난 한해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내국인 1007만9019명, 외국인 3만9055명 등 총 1011만807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힐빙관광도시 대상과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휴양관광도시 대상 등 관광분야에서 많은 상도 받았다.

류한우 군수는 “지난 한해는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체류형 관광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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