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로 생계비·의료비 등 긴급지원 필요한 가구 위해

대한건협 등 3개단체 천안복지재단에 4500만원 후원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11 11:16:20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대한건설협회경기도회가 10일 천안시복지재단에 4500만원을 전달했다.ⓒ천안시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대한건설협회경기도회가 10일 취약계층 중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45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박해상 회장은 “현재 호우피해로 시름이 많은 병천면, 북면, 동면 등 피해지역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및 대한건설협회경기도회가 기부한 후원금은 이번 호우피해 가구 중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되며 이후 생계비와 의료비가 필요한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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