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 뒤 4개월 동안 80여개 기관 방문 잇달아

청주대 중앙도서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

최적의 인프라 환경 구축…‘무인자동화 시스템’ 관심, 신개념 도서관 ‘찬사’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9 14:18:51
대구지역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최근 청주대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청주대

 

청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전국적인 도서관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19일 청주대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2월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 신개념 도서관을 재개관한 뒤 최근까지 각 대학은 물론 각종 기관 80여곳에서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는 휴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한 기관 꼴로 방문한 셈이다.

이들은 1층에 최신형 컴퓨터 164대가 설치된 ‘정보검색라운지’와 학생과 사서의 소통을 위한 ‘User Service Center’, 필독도서의 대출, 반납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 시스템’ 등에 관심을 표했다.

또 6인용부터 12인용까지 가능한 ‘그룹스터디룸’, 교육과 세미나는 물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룸’,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자판기 PC가 설치된 ‘글로벌 스터디 라운지’, ‘개방형 노트북 열람실’, ‘사색공간’ 등 도서관내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각종 편의 시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공간 배치와 창밖을 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전국 도서관 중 처음 설치한 ‘조망형 테이블’, 자연 체광을 높이기 위한 시설 등에 각별한 관심으로 보이며 사진을 찍고 관계자의 설명을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주대는 350여억원을 들여 30여년 만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지난 2월 연 면적 1만5512㎡에 120만여 권의 장서를 갖춘 IT기반의 혁신적인 최첨단 디지털 공간으로 재개관했다.

현재 중앙도서관은 4만7000여종의 e-book, 3만3000여종의 전자 저널(e-journal)을 비롯해 다양한 학술 웹데이터베이스(DB)와 각종 공무원시험 관련 동영상 등 이러닝(e-learning) 강좌를 서비스하고 있다.

청주대 김성수 도서관장은 “청주대 도서관이 신개념의 스마트 도서관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각 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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