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원 숍 다이소.
    ‘박리대매(薄利多賣)’일수록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우리는 값이 싼 물건을 팔지만 싸구려는 팔지 않는다.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

    눈에 띠게 매장이 늘어나는 ‘1000원숍 다이소’. 박리다매는 적정한 물건 값을 맞추기 위해 납품업체와 줄다리기의 산물입니다. 다이소는 싸게는 팔지만 싸구려는 팔지 않습니다. 영업이익은 적지만 상품의 안목만큼은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