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하이닉스 방문, 투자계획 추진상황 점검

이시종 지사 “SK, 충북경제 핵심 성장동력”

SK하이닉스, 세계 반도체시장 랭킹 6위·충북 수출의 30%·고용인원 6700명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13 10:35:20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2일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장종태 청주지원본부장(왼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충북도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2일 SK하이닉스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대규모 투자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충북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인 SK하이닉스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유년 새해 새롭게 시작되는 청주 New FAB이 하루라도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담당공무원에게 “세밀하면서도 한 템포 빠른 지원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반도체시장 랭킹 6위에 해당하는 대기업으로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는 지난해 11월 기준 연간수출액이 4437백만달러에 달해 충북 수출액 중 3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고용인원은 6700명으로 청주산단 고용인원 중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세 납부실적이 528억원에 이르는 향토기업이자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SK그룹은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 SK케미칼 등 충북에 총 8개 계열사 10개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07년 이후 계열사별로 총 8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5조원대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이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4일 LG화학에 이어 두 번째로 산업체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