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력만 바꾼다고 새해가 아니다.
    내가 새로워져야 새해다.
    《정민, ‘우리선시 삼백수’ 중에서》
     

    그레그 헤리스 목사가 조사한 결과 새해 목표를 세운 사람 10명 중 2명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새해엔 무엇인가 시도하십시오. 완벽해 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정지해 있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더라도 목표를 세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