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더 좋아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의 원동력이고 품질에 관한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다른 회사와 분명 다르고 평범한 것을 지향하지 않는다.
    《제임스 프리먼, 블루보틀 창업자》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상품이든 서비스든 품질은 자존심 그 자체입니다. 품질은 타협하는 순간 내리막길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