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으며 재학습하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

    지식의 총량은 현재 ‘지식의 합’이 아니라 지식 탐색의 역량과 의지의 총합으로 귀결됩니다.
    낡은 사고, 즉 어제의 지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비움’은 익숙함을 버려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