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모르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 알고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소매 끝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최효진, HR코리아 대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업무 속에서의 인맥관리는 ‘기회의 장’입니다. 인맥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되 주변사람과  업무상 만나는 사람부터 공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