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친구들이
    4시간 공부하면 나는 8시간을 공부했다.
    여러분들은 애니메이션·음악·디지털 등 어느 분야도
    좋으니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혀보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는 인도네시아 첫 직선대통령이자
    서민대통령으로서 그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고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조코 위도도는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어느 분야든 좋으니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혀
    볼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