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기는 선한가, 사심은 없는가?
    경영은 곧 수행의 길이다.
    선한 동기는 배신하지 않는다.
    《이나모리 가즈오, ‘日 교세라 창업자’》

    일본에서 ‘경영의 신(神)’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큰 결정을 내릴 때마다
    판단 기준으로 ‘동기는 선한가, 사심은 없는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 결정합니다.
    그는 경영자들에게 세상을 위해, 인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