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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남도 2016년 시군위생과장회의 장면.ⓒ충남도
    ▲ 충남도 2016년 시군위생과장회의 장면.ⓒ충남도

    충남도는 26일 올해 식품안전 분야 역점시책으로 중독 사전예방 관리대책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 등 6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15년 만에 도내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의 성공개최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각 시·군 위생 담당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상호간 협업과 소통 강화를 통해 활발한 사업수행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표된 도의 올해 식품안전 분야 6대 중점과제는 △식중독 사전예방 관리대책 △위생취약분야 집중관리로 식품안전 수준향상 △4대악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식품위생업소 기획 감시 등이다.

    도는 이외에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방안 △건강기능 식품 등 수거검사 강화 △정부합동평가 향상방안 등을 역점 추진해 도민의 건강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식품안전 중점과제 발표에 이어 지난해 추진한 시군 우수사례 발표와 올해 역점시책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상호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시군 우수사례는 △청년·취약계층 창업지원을 위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제정’(공주시) △청년외식업 창업스쿨 운영(아산시) 등이다.

    오세현 도 복지보건국장은 “규제, 단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6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올해도 도와 시군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