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5일 앙성면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 순회
  • ▲ 조길형 충주시장.사진제공=충주시
    ▲ 조길형 충주시장.사진제공=충주시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이달 5일부터 앙성면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조 시장은 지난해 구제역, 메르스 사태, 가뭄 등 여러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올 시정설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문화수준 향상, 교육여건 개선, 포용·화합·공정의 열린사회 구현’ 등 충주발전을 위한 핵심과제에 대해 이해와 참여를 당부하게 된다.
     
    이어 인구30만 자족도시 건설 실현을 위한 기업도시권 외지인구 1만 명 이상 확대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과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조 시장은 “올해는 충주의 발전이냐 퇴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변화의 전기를 모색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