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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등 특성화고, 공무원 대거 합격

충주공고 충북도 기술직 8명 합격

입력 2015-12-26 15:34

임종훈 군 등 충북도․서울시 등 12명 합격

▲ 충북도 기술직 공무원에 합격한 청주농고 지소영양 ⓒ뉴데일리

충북도교육청은 27일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충북도 기술직 공무원 채용에 6명,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 채용에 6명, 총 12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북도 기술직 공무원 채용에서 청주농고의 임종훈(농업유통정보과 3년) 지소영(동물자원과 3년) 학생이 합격했으며, 청주공고 이동진(전기과 3년), 증평공고 신용빈(건설정보과 3년) 학생이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

충주공고는 충북도 기술직 공무원에 ▲김지중(건설정보과 3년) ▲최승원(건축디자인과 3년) ▲권오형(건축디자인과 졸업) ▲이찬호(시스템전자과 3년) 학생 4명이 합격했으며,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에 ▲정우석(건설정보과 3년) ▲오정현(건설정보과 3년) ▲김정현(시스템전자과 3년) ▲염기섭(시스템전자과 3년) 학생 4명, 총 8명이 대거 합격했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운영한 ‘특성화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들로 철저하게 취업 준비를 해온 결과다.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관계자는 “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해준 선생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학벌과 스펙을 초월한 능력중심 사회 실현을 위해 특성화고가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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