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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중·고생 모임, '미인(美人)봉사단' 어려운 이웃에 성금 전달

'1000원으로 행복한 세상만들기'운동으로 182만원 모금

입력 2015-12-25 20:27

▲ 조길형 충주시장(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미인봉사단'사진제공=충주시

충북 충주시 관내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미인(美人)봉사단(단장 전미영)이 24일 충주시에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지원해달라며 성금 182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기탁’을 목표로 '1000원으로 행복한 세상만들기'운동을 벌여 봉사단에 포함된 소속학교 학생 600명이 1인 1000원 모금 활동에 참여해 모아졌다.
 
‘미인봉사단’은 전미영 단장(2M 인재개발원 대표)을 주축으로 초·중·고 학생 등 모두 45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어르신 말벗 돼주기,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는 전달된 성금을 동절기 취약계층 12가구를 선정해 연탄쿠폰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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