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주관…영상 ‘아로니아 재배기술’ 김대중 주무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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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제33회 농촌진흥사진작품 공모전에서 도 기술원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금상 1점, 동상 2점과, 제24회 영상교재 경진대회에서 도 기술원이 우수상을 차지, (지난 11일 열린) 농촌진흥기관 홍보연찬회에서 상장과 상금 12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과 영상교재 경진대회는 농촌진흥공무원의 다양한 현장경험에서 나온 농업․농촌의 변화 발전상을 담은 사진 작품을 선발해 농촌진흥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최근 소득이 되는 작목을 영상교재로 제작, 농업인교육에 활용할 목적으로 개최했다고 충북농기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사진 작품과 영상교재는 사진 분야에 충북농기원 홍보지원팀 류지홍 팀장의‘뱀이여 지렁이여’작품이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김대중 주무관의 ‘고소한 들깨 수확’작품과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김흥기 지도기획팀장의‘내 고추가 최고여’작품이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교재 경진대회에서는 충북농기원 김대중 주무관이 제작한‘아로니아 고품질 재배기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농촌진흥기관 홍보분야 유공공무원 시상도 함께 있었는데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주용하 농촌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이헌무 농촌지도사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한병수 과장은 “사진과 영상교재를 통해 농촌진흥사업을 널리 홍보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을 국민과 농업인에게 알기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