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오후9시4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1만2000여마리가 죽었다. <사진제공 충북소방본부> ⓒ뉴데일리
    ▲ 13일 오후9시4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1만2000여마리가 죽었다. <사진제공 충북소방본부> ⓒ뉴데일리

    13일 밤 9시4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양계장 내 병아리 1만2000여마리가 죽었고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피해를 봤다.

    이불은 양계장 2동(700여㎡)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