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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글로벌 역사문화예술 관광축제로”

백제역사문화 콘텐츠 기본컨셉 개발…관광객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입력 2015-12-08 19:04 | 수정 2015-12-08 21:13

문화제추진위 ‘백제! 세계를 품다’ 주제 개최예정

▲ 8일 열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제36차 이사회에서 오시덕 이사장(공주시장)과 이용우(부여군수), 추진위 이사 등이 ‘제62회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등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제공 공주시>ⓒ뉴데일리

백제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이 백제유적지구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백제! 세계를 품다”(가칭)를 주제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8일 부여군 규암면 소재 추진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6차 이사회에서 ‘제62회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제6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제62회 백제문화제는 명품 역사문화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62회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역사문화예술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토속성 계승 △백제문화의 창조성, 진취성 △개방성 등 백제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본 컨셉으로 삼아 신규 프로그램 개발, 경제성 확보, 주민참여 제고,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다중언어 서비스 등 다양한 각도에서 행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백제 교류국 및 백제권 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백제 권역
백제문화제 관련 프로그램’, ‘찾아가는 백제문화제’, ‘백제 음식개발’ 등을 사례로 제시됐다.

기존 제례 및 테마 프로그램 등 우수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개선 및 보완해 나가고 민간부문과 협력을 강화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백제문화제추진위에서는 백제역사문화예술 콘텐츠 연구 개발을 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만들기 위해 축제관련 교수 및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 등을 통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등 백제문화제의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의 제반 기틀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제36차 이사회에서는 제62회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는 됐으나 결론은 짓지 못했고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67억원을 의결한데 이어 2016년도 제62회 백제문화제 본예산 53억원을 최종 의결해 내년 백제문화제는 올해보다도 더 축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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