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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 기관 선정

지역 유기농 선도자…청정 유기농산물 高價 외국수출 “앞장”

입력 2015-12-04 14:12 | 수정 2015-12-04 17:05

충북농기원, 이론·실기교육…14명 최종합격

   

충북농업기술원이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교육훈련 종합연찬회(주관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농기원은 전국 최초로 충북농업기술대학 유기농과정을 개설, 5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 가운데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유기농 기능사 시험에 1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에서 유기농 선도 지도자로 활동하며 유기농업 확대와 충북 청정 유기농산물이 외국에 고가로 수출하는데 앞장선다.
 
충북농기원 관계자는 “앞으로 충북의 선진농업을 위한 전문 농업인 양성과 양질의 교육훈련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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