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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비예산 2000여억 확보 “대박”

입력 2015-12-04 11:38 | 수정 2015-12-04 11:41

군정사상 최고수준…민선6기 주요공약 힘실릴 전망

▲ 충북 음성군청사ⓒ뉴데일리

음성군이 내년도 국비예산 2261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음성군은 사상 최초로 정부예산 2000여억원 시대를 열게됐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 1705억원보다 55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복지예산의 증가로 인한 정부의 신규사업 지원 억제 방침속에서도 군 지역현안사업이 대폭 반영됨에 따라 민선6기 주요공약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다음해 예산에 확보된 주요 음성군의 신규사업은 △유엔평화관 건립사업 19억원 △음성읍, 소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3억원 △음성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6억 △소이, 원남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6억원 △음성읍 예술로 명품가로숲길 조성 5억원 △유촌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 5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3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1억5000만원 △통동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 1억원 등 15개 사업 국비 확보액은 모두 69억원이며, 계속사업으로는 재생예술체험촌 조성사업 등 39개사업에 모두 493억원이다.
 
또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지역내 도로사업도 음성∼괴산간 37번 국도 확포장사업 121억원,  금고∼비산간 49호 국지도 확포장사업 65억원 등으로 국토 중심에 위치한 음성군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이필용 군수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에 의한 정부예산의 전략적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정부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했고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정부부처의 다양한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예산 확보에 땀흘린 결과 이러한 성공적인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발전특별회계 인센티브 예산을 6개 사업 33억원을 추가로 반영한 바 있으며 국회 심의기간 중에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적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사업인 음성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증설사업에 3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0월29일 ‘2017년도 정부예산확보 주요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한발 앞선 재빠른 걸음으로 다음해에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조직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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