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빨간 원형이 바이오산업 전용단지. 자료제공 대전시 뉴데일리
    ▲ 빨간 원형이 바이오산업 전용단지. 자료제공 대전시 뉴데일리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메디 바이오기업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대전시는 16일 오후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2015년 바이오인의 밤’행사에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구 내에 바이오산업 전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바이오산업 전용단지인 ‘Bio-Healthcare Complex(가칭)’는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에 10만~16만5000㎡ 이상의 규모로 조성하며 Medi-Bio 업종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유치를 통해 바이오산업 허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고, 메디 바이오 기업 친화적 금융지원과 맞춤형 인력양성 및 산업정책 추진, 전용 지식산업센터(BI) 설립 운영과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국제적 정주환경 조성 등 다양한 지원방안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강구할 방침이다.

    대전에는 메디 바이오 분야에 153개 기업(2013년 기준)에 3156명이 종사 하고 있다.

    대전시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은 “메디 바오는 IT·NT 등 첨단기술과 융합 속에 급속히 성장 중인 대표적 주력산업”이라며 “메디 바이오분야 기업이 연간 12%씩 급증 하고 있지만 산업용지 부족으로 일부 기업들이 타 지역 이전을 검토하고 있고 있어 전용단지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