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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시와 충북 옥천군, 영동군 담당자들이 나정균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고 있다. ⓒ뉴데일리
    ▲ 대전시와 충북 옥천군, 영동군 담당자들이 나정균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고 있다. ⓒ뉴데일리

    대전시가 201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일 알프스 자연휴양림(충북 보은)에서 개최된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나정균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지난 5~10월 금강권유역 3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년도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대전시가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사업의 예산 집행률과 성과목표 달성도 등을 높이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