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의 한 연탄공장의 분주한 아침. ⓒ뉴데일리
    ▲ 제천의 한 연탄공장의 분주한 아침. ⓒ뉴데일리

    겨울 문턱에 들어선 11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연탄의 계절’이 돌아 왔다.

    12일 이른 아침, 충북 제천의 한 연탄공장에서 생산된 연탄을 차량에 옮겨 싣는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